[중고거래 사기 범죄조직 검거] 4천여명 속여 26억원 편취…범죄단체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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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관련 정보
출처: 연합뉴스
기자: 정회성
수사기관: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 발생 일시
범행 기간: 2025년 3월부터 약 7개월
검거 발표: 2026년 1월 26일
🧩 사건 개요
중고 물품을 허위로 판매한다고 속여 전국의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을 편취한 중고거래 사기 조직이 경찰에 검거됨.
광주경찰청은 단순 사기가 아닌 조직적 역할 분담이 이뤄진 범죄로 판단해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함.
총책 A씨 등 조직원 17명이 검거됐으며, 이 중 10명은 구속됨.
💸 피해 금액
피해자 수: 4,117명
총 피해액: 약 26억3천600만원
🕵️ 수법 요약
프로야구 관람권, 휴대전화 등 가전제품, 순금,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품목 허위 판매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유도
실제 물품은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 진행
신고 이력이 없는 대포통장과 거래 계정 사용
자금세탁책, 대포통장·계정 유통책 등 역할 분담
SNS를 통해 친분을 쌓으며 조직적으로 범행 공모
📎 참고 정보
총책 A씨 포함 17명 검거
이 중 혐의 중대한 10명 구속
대포통장·중고거래 계정 제공자 22명 추가 입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적용
기소 전 추징 보전 통해 범죄수익 환수 절차 진행
허위 물품 사진 제공자 등 추가 공범 수사 확대 예정
🚨 주의사항
중고 거래 시 지나치게 저렴한 매물은 사기 가능성 높음
비대면 거래 시 실물 확인 없이 선입금 요구하면 거래 중단 필요
가능한 대면 거래 또는 영상통화로 실물 확인 권장
계좌·거래 계정 제공도 형사 처벌 대상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경찰 신고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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