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친환경 외국기업 위장, 캄보디아 사기단 2천억 편취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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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관련 정보
- 총책: 정모씨(국내 지사 대표 위장)
- 조직원: 중국·미얀마 국적 포함 수십명
- 혐의: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 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 검찰: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 피해자: 약 2천200명
- 피해금액: 2천150억 원 이상
📅 발생 일시
- 범행 기획: 캄보디아 폐업호텔 기반(작년 1월~)
- 구속 기소: 2025년 8월 19일
🧩 사건 개요
정씨 일당은 ‘AI 활용 친환경 농업 투자’라는 명목으로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를 가장하고, 봉사단체 회원들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투자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봉사활동 인증사진 촬영, 고가 승용차·골드바 제공, 자체 개발 앱 배포 등 치밀한 수법을 동원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며 SNS를 통해 국내 회원들에게 접근, “영국 본사 후원금”이라는 허위 설정으로 신뢰를 유도했다.
💸 피해 규모
- 투자자 수: 2,200여 명
- 편취액: 약 2,150억 원
- 피해자 대상: 국내 봉사단체 회원 중심
🕵️ 수법 요약
- 외국계 기업 및 친환경 AI 사업을 빙자
- SNS 통해 접근 후 투자 유도
- 자체 앱 개발, 후원금·승용차 제공으로 신뢰 확보
- 봉사단체 활동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
- 캄보디아 폐업호텔을 거점 삼아 국제 범죄조직 운영
📎 참고 정보
- 정씨는 인터뷰에서 “선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세상”이라는 기업 철학을 주장
- 검찰: 범행 수법이 장기간·고도화되는 해외 거점형 투자사기 사례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
🚨 주의사항
최근 투자사기는 ‘AI·친환경·해외기업’ 등 트렌디한 키워드를 내세워 신뢰를 조성한 뒤 대규모 자금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진화
SNS 기반 투자 권유, 앱 설치 요구, 봉사단체 연계형 투자 제안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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