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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발 노쇼 사기 조직 적발] 관공서 144곳 사칭해 71억원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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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8:29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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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출처: 연합뉴스  

기자: 김재홍  


📅 발생 일시  

범행 기간: 2025년 8월 22일 ~ 2025년 12월 9일  

검거 발표: 2026년 1월 29일  


🧩 사건 개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거점으로 활동한 노쇼 사기 조직이 국내 관공서 144곳을 사칭해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총 71억원을 편취함.  

부산경찰청 캄보디아 범죄조직 수사TF는 한국인 조직원 52명을 구속하고, 관리책 2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함.  

해당 조직은 ‘홍후이 그룹’으로 불리며 중국인 총책 지휘 아래 한국인 조직원들을 팀 단위로 운영함.


💸 피해 금액  

총 피해액 약 71억원  

피해자 수 210명  


🕵️ 수법 요약  

관공서·공공기관 담당자 사칭  

온라인 공개 수의계약 정보 수집 후 위조 명함·공문서 제작  

1선: 피해 업체에 접근해 거래 제안  

2선: 거래업체 행세하며 견적서·사업자등록증 제시  

대포통장 계좌로 물품 대금 송금 유도  

관공서와 거래를 거절하기 어려운 심리 악용  

성공 시 피해금의 5~13% 인센티브 지급  


📎 참고 정보  

조직 규모: 중국인 총책, 관리책, 한국인 팀장 포함 5개 팀 운영  

캄보디아 현지 건물은 외부 출입 통제, 경비원 전기충격봉 소지  

조직원 다수는 대포통장·대포폰 판매 연루 후 캄보디아로 이동  

고수익 보장 명목으로 브로커가 항공권 제공  

연령대: 30대 24명, 20대 21명, 40대 7명  

성별: 남성 48명, 여성 4명  

피해 매뉴얼에는 “관공서 직원은 갑이다. 비굴한 말투 금지” 지침 포함  


🚨 주의사항  

관공서·공공기관 명의 대리구매 요청은 대부분 사기 가능성 높음  

위조 명함·공문·견적서 사용 사례 다수 확인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 재확인 필요  

대포통장·대포폰 제공 및 해외 고수익 제안은 중대 범죄 연루 위험  

의심 정황 발견 시 즉시 경찰 신고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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