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거점 대형 피싱 조직 검거] 피해액 110억원대…조직원 4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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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관련 정보
출처: 연합뉴스
기자: 최재훈
수사기관: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
📅 발생 일시
검거 발표: 2026년 1월 20일
🧩 사건 개요
캄보디아 바벳과 프놈펜을 거점으로 활동한 피싱 사기 조직 2곳(A 조직·B 조직)이 대규모로 적발됨.
경기북부경찰청은 범죄단체구성·가입·활동 혐의로 총 157명을 적발했으며, 이 중 42명을 구속함.
52명은 불구속 송치, 해외 체류 중인 63명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 진행 중임.
💸 피해 금액
A 조직
피해자: 192명
피해액: 약 46억원
B 조직
피해자: 147명
피해액: 약 64억원
총 피해액: 약 110억원
🕵️ 수법 요약
A 조직(바벳 거점)
중국인 총책 운영
가짜 여행·숙박 투자 사이트 개설
초기 소액 수익을 지급해 신뢰 형성
고액 투자 유도 후 연락 두절
수사 착수 후 조직 해산 및 제3국 이동
B 조직(프놈펜 거점)
조건만남 플랫폼 사칭
유명 기업 상표 유사 사이트 제작
가입비 요구 후 조작된 인증 절차 진행
실패를 빌미로 추가 금액 지속 요구
심리적 압박을 통한 반복 갈취
📎 참고 정보
A 조직 활동 기간: 2024년 4월부터 약 1년
B 조직 활동 기간: 2024년 4월부터 2025년 9월
B 조직은 캄보디아 현지 수사당국 작전으로 프놈펜 센속 지역에서 무더기 체포
조직원 다수는 20대
도박 빚 등 경제적 궁지로 조직 합류
감금·고문 등 강제 범행 사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음
두 조직 모두 관리자·팀장·팀원 체계 운영
개발팀·홍보팀·시행팀 등 역할 분담 구조
🚨 주의사항
해외 숙박업소·여행 투자 수익 보장은 사기 가능성 매우 높음
조건만남·매칭 플랫폼 가입비 및 인증비 요구는 전형적 피싱 수법
인증 실패를 이유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면 즉시 중단 필요
해외 고수익 알바·투자 제안은 범죄 조직 연계 가능성 큼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관계기관 신고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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