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인증] 고래유심 - 선불유심 대여 후 해지 거부 및 무책임한 대응


본문
🧾 사용자명: @Gofei01
📅 피해 일시: 2025년 6월 25일 ~ 7월 4일 이후
🧩 사기 진행 요약:
- ‘고래유심’이라는 이름으로 선불유심 회선을 대여
- 텔레그램 상으로 해지, 연장, 유심변경을 도와준다고 안내
- 개통 후 실제 해지 시도 시, 이메일 해지 접수 불가 및 문자인증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회피
- 회선 2개 중 1개는 정상 해지했지만, 나머지 1회선은 문자인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연락두절
- 사용자 요청에 응답하지 않으며 회선을 해지하지 않아, 최대 90일까지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손해
💸 피해 금액:
- 회선 2개 기준 180,000원 (연장 및 해지 지연으로 추가비용 가능성 있음)
🕵️ 사기 수법 요약:
- 선불유심 회선 대여 조건으로 사용자 개인정보(신분증, 얼굴사진 등) 요구
- 해지 요청 시 이메일, 팩스 등 대체 수단은 불가하다며 문자인증만 고수
- 피해자가 인증번호 요청하면 답변 없이 회피
- 사전에 안내된 정책과 상이한 내용으로 피해자 책임으로 전가
📎 참고 정보:
- 해지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실제 접수 불가)
- 문자인증 외 해지수단 없음
- 회선 개통일: 2025년 6월 25일
- 해지 시도일: 2025년 7월 4일
- 피해 회선: 1개, 최대 90일 유지 필요 가능성 있음
🔜 범 죄 내 용 🔚
- 2025년 6월 25일, 선불유심 2회선 개통
- 9일 유지 후 7월 4일 해지를 요청함
- 이 중 1회선은 영진텔레콤 홈페이지에서 문자인증을 통한 로그인 외 해지 방법이 없었고
- 인증번호 요청 후 상대방이 응답하지 않음
- 해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피해자가 회선을 최대 90일 유지하며 요금 부담을 떠안게 됨
- 이로 인해 명백한 해지 협조 거부 및 고의적 피해 유발 정황 발생
🚨 주의사항:
- 텔레그램 기반 유심 대여는 높은 확률로 명의 도용 및 사기 피해로 이어짐
- 개인정보 제출 요구, 회선 해지 회피, 정책 회피성 대응은 대표적 수법
- 절대 유심 대여 및 명의 회선을 타인에게 제공하지 말 것
- 유심 회선 대여·개통은 사기 방조 및 전기통신법 위반 등 형사처벌 위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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