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깡 사기] 대포폰으로 흘러간 최신폰… 1,057명 피해자 낳은 조직 검거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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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관련 정보
- 수사기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 검거 인원: 총 184명 (총책 3명 구속 송치)
- 적용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 수사 대상: 휴대폰깡 조직 2곳
📅 발생 일시
- 범행 기간: 2019년 ~ 2025년
- 검거 발표일: 2025년 7월 30일
🧩 사건 개요
‘폰테크’ 또는 ‘휴대폰깡’이라는 수법으로, 소액 대출을 빙자해 피해자의 명의로 고가 휴대폰을 개통시킨 뒤 이를 매입해 현금을 지급한 불법 사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됨.
이들은 경북 구미와 대전 등지에 대부업체 53곳, TM사무실 12곳을 설치해 운영. 개통된 단말기는 국내외로 유통되며 보이스피싱·도박 등 각종 범죄에 활용되었음.
💸 피해 금액
- 피해자 수: **1,057명**
- 개통된 단말기: **1,486대**
- 파생 범죄 피해액: **77억 원**
- 범죄 수익금: **16억 2천만 원 몰수·추징 보전**
- 위법소득: **94억 원 (국세청 통보)**
🕵️ 수법 요약
1. 소액 대출 광고로 피해자 모집
2. 피해자 명의로 휴대폰 개통 (160~210만 원 상당)
3. 대당 60~80만 원 지급 후 단말기 회수
4. 이동통신사 약정은 피해자 부담 → 요금 미납, 신용도 하락
5. 개통 조회업자 통해 통신사 전산망 접근
6. 대포폰, 유심이 피싱·도박·리딩 사기에 흘러들어감
📎 참고 정보
- 유심 일부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제공됨
- 실제 피싱 피해액만 77억 원 발생 확인
- 경찰, 관련 조직 범죄 수익 몰수 및 과세조치
- 통신사 전산망 조회자도 함께 검거됨
🚨 주의사항
- **“대출 조건”으로 휴대폰 개통을 유도하는 행위는 100% 불법**
- 본인 명의 기기라도 개통 후 넘기면 **형사처벌 대상**
- 범죄조직에 유심이 흘러들 경우, **보이스피싱 공범 처벌** 가능성 있음
- 경찰은 관련 유심 매입 조직에 대한 수사도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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