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피] 범죄자 1천명 시대? 경찰 "끝까지 추적·송환"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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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사건 유형: 해외 도피 사범 증가 및 송환
- 주관: 경찰청, 인터폴, 해외 법집행기관
- 피해 규모: 피해자 1,300여 명 / 피해금액 600억 원 이상
📅 발생 일시
- 2023년: 해외 도피 사범 951명 (재증가 추세)
- 2025년 7월까지: 595명 (월평균 85명 → 연말 1천명 이상 전망)
- 2025년 9월: 필리핀 도피 사범 49명 전세기 송환 (역대 최대 규모)
🧩 사건 개요
최근 보이스피싱·인터넷 도박·횡령 등 범죄 후 해외로 도피하는 사례 급증.
올해 처음으로 **해외 도피 사범이 1천 명을 넘길 전망**.
필리핀에서 도피 사범 49명을 무더기 송환 → 피해자 1,300여 명, 피해금 600억 원 규모.
최장기 도피자는 회사 자금 200억 원을 빼돌린 중소기업 대표 → 16년 만에 검거.
💸 피해 규모
- 보이스피싱·사기·도박 등: 피해금 총 600억 원+
- 피해자: 1,300명 이상
🕵️ 수법 요약
1. 범행 후 해외 도주 (기존 미·중·일 → 동남아 지역으로 다변화)
2. 해외 체류 중에도 보이스피싱·도박 등 범행 지속
3. 현지 법체계 악용 → 국내 송환 지연 시도
📎 참고 정보
- 경찰청, 2025년 4월부터 인터폴과 합동 ‘해외 도피 사범 집중 검거·송환 작전’ 전개
- 전세기 투입 송환은 사상 최대 규모 사례
- 국제 공조 강화로 송환률 제고 추진
🚨 주의사항
- 해외 도피 사범 증가로 인해 피해 회수·피해 구제가 더 어려워짐
- 국제 공조 및 송환 절차 강화 필요 → 피해자들도 사건 즉시 신고 중요
- 보이스피싱·온라인 도박 투자 유혹은 해외 조직 연루 가능성 높음 → 각별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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