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X파일] 텔레그램 기반 ‘MZ 조폭’ 진성파 검거…디지털 시대의 조직범죄 실태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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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관련 정보
- 조직명: 진성파
- 활동 지역: 서울 금천구, 경기 광명 등 서남권
- 결성 시기: 1983년 (중·고교 출신 중심)
- 주력 세대: 1980년대생 (복싱, 유도 선수 출신 다수)
📅 검거 일시
- 2025년 8월 초 (21년 만의 서울 대규모 조폭 검거)
🧩 조직 구조 및 특징
- 전통적 조폭 형태 유지: 위계질서·강령·합숙 생활
- 간부 등장 시 하급 조직원 90도 인사
- 조폭 영화 같은 외형 + 디지털화된 실속
- 텔레그램 기반 비대면 소통 → 검거 및 입증 어려움
- 실명 없이 닉네임 사용, 프로젝트 팀식 유동적 구조
💸 주요 범죄 활동
- 도박사이트 운영
- 가상자산 마진 거래소 개설
- 불법 유심 유통
- 성매매 알선
- 자금세탁
- 피싱 범죄
🕵️ 수사 및 법적 쟁점
-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어려움:
- 전통 조직과 달리 디지털 기반, 역할 분산
- 위계·공동 목적 입증 난이도 높음
- 입증 시 최대 무기징역 → 가담자까지 중형 가능
- 조직 전체 수익 환수·피해자 배상 가능성 확보
📎 참고 사례
- 박사방 조주빈 사건: 최초 디지털 성범죄에 조직죄 적용
- 2023년 전세사기단: 305억 편취, 조직범죄로 가중처벌
- SNS 통해 조폭 세력 과시·조직원 모집하는 신종 행태 등장
🚨 주의사항
- 조폭은 겉모습으로 식별 어려움
- 투자나 아르바이트 모집 가장한 접근 주의
- SNS, 유튜브 등 조직 범죄 정황 발견 시 즉시 신고
- 조직범죄 입증 위한 법리·수사기법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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