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 사기 – 퍼스트페이지SEO > 사기피해

텔레그램에서 퍼스트페이지SE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계정과의 거래 중 발생한 피해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 계정명: 퍼스트페이지SEO

- 사기 방식: 구글 애즈(Google Ads) 광고 작업 대행을 빌미로 결제 유도

- 피해금액: 총 600,000원 이상 (테스트 비용 60,000원 포함)

- 요청 명목:

  - 대행비: 10만 원 (1일치)

  - CPC 충전비: 50만 원

- 결제방식: 입금 요구 (테스트 명목 → 장기 계약 유도)

피해 진행 흐름

1. 피해자는 테스트 작업 명목으로 60,000원 송금

2. 대행자는 CPC 충전비 500,000원 추가 요구

3. 테스트 결과 광고 미노출 확인

4. 피해자가 환불 요청하자 상대방은 "구글 계정값, 서버값 나갔다"며 거절

5. 재테스트 요청에 대해 "결과 나오면 인정해주겠다"고 말함

6. 테스트 재진행했으나 여전히 광고 노출 안 됨

7. 이후 연락 두절 및 잠수

피해자 진술 요약

“일결제로 테스트 해보고 본건 진행하려 했는데, 처음부터 결과 없이 시간만 끌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구글 애즈 클릭 수 없고, 입증 자료도 없는데 환불은 불가하다며 잠수 타버렸습니다.”

블랙리스트 등록 사유

- 애초에 테스트 결과를 약속하고도 아무런 결과 없음

-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환불을 거절함

- “다시 테스트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하며 시간 지연

- 결국 잠수 및 연락 두절로 피해 발생

※ 위 사례는 사기 피해자 제보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유사한 패턴의 거래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