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계정] 코인원 명의자 사기 -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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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원/증권계좌 사기] 라부부 & 김삿갓 연루 사건 (2025-09-03)
🧾 사기 계정 정보
- 텔레그램 닉네임: 김삿갓 (@satgatt), 라부부 (@LABUBU5555)
- 역할: 명의자/실장 연루 의심
📅 피해 일시
2025년 9월 3일 ~ 9월 4일
🧩 사건 개요
피해자는 증권계좌(앞장)와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 후 코인원 사용 시 1000만원 지급 조건으로 진행을 약속받음.
그러나 변칙 조건으로 "은행링/코인원링 발생 시 1000만원 지급 불가, 대신 진행금액의 1%만 지급"이라며 조건을 바꿈.
진행 도중 코인원링이 발생하여 전체 금액을 출금하고 다른 명의자로 이체. 이후 코인원 사용분 500만원 정산, 사용하지 않은 증권장 앞장값으로 200만원 지급했으나, 추가 보장 약속(1000만원)은 이행하지 않음.
라부부 측은 피해자에게 "영어한다"는 이유로 트집을 잡으며, 코인원에서 2억 규모 테더 입금 내역을 봤다고 주장. 피해자가 항의하자 뒤늦게 "죄송하다, 사용하지 않았다"고 사과했음. 그러나 이후 김삿갓과 라부부는 피해자를 협박 및 박제(명의자 협박, 장죽임 프레임 조작)하며 책임을 전가.
💸 피해 금액
- 증권장 앞장값 1400 usdt
- 피해자 부담 손해 및 약속 불이행 피해 포함
🕵️ 수법 요약
- 사전 조건과 다르게 변칙 조건 제시 (1% 정산 룰 강요)
- 실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지급 약속 이행 거부
- 협박성 발언과 박제(공개 비방)로 피해자 압박
- 라부부와 김삿갓이 공모하여 소개비 및 이익 갈등으로 책임 회피
📎 피해자 원문
앞장 증권계좌 카뱅으로 연동 하고 코인원 사용 하면 1000만원 준다고했고 그리고 변칙으로
은행링 코인원링오면 1000만원 지급불가하고 진행한 금액에 1% 지급해준다고 했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코인원링이와서 모든금액 다시 출금 하고 다른 명의자 이체 하고 다른명의자 같이 링왔는데 코인원 사용해서 500만원 정산
그리고 사용안한거 증권장 앞장값 200만원 지급 했더니 갑자기 나한테 영어한다고 시전하면서 코인원에서 테더 2억어치 들어간거 봤다고 함
한참 있다가 내가 장죽인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사용안했다고 사과했는데 다음날 나를 박제 올림
박제이유가 명의자 협박해서 장죽인다고 얘기하고 장값 1000만원 보장인데 안줬다고 함.
이거 완전 순 병신인게 진행전 고지사항 전부 해줬고 확인까지 했는데 이지랄하는거 보니 라부부는 명의자 김삿갓 실장 둘이 아는사이 김삿갓이 소개비 못받으니까 진상부리고 오히려 라부부는 사과하는중
🚨 주의사항
- "앞장/증권계좌" 연동 및 코인원 거래 관련 사기는 변칙 조건(1% 지급 등)을 추가해 약속된 금액을 주지 않는 방식이 많음.
- 실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책임을 전가하고, 협박 및 박제로 피해자를 압박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
- 김삿갓, 라부부와 연루된 건은 반드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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